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8-01 18:57

중가주 어디쯤이신지요?
저도 버지니아비치 근방에서 외롭게 홀로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부에 친근한 형님(온라인으로 알게된)과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만..
지나쳐버린 시간만큼 깊은 생각과 여유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거 같습니다.
가끔.. 경험담이나 주고 받았으면 좋겠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미국에 계신답니다.

이미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계시니 잘 활용해 재미를 붙여보시길..
저도 R을 자주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02 11:32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비가 그치고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마치 비온뒤 버섯이 마구 돋는듯한 느낌입니다.
걍 우후죽순이랄걸 그랬나?
너무 바빠서 요즘 사진만 겨우 달랑 걸고 빠져나가는 불량 인사계가 다 되었습니다.
중가주란 말을 오랫만에 듣습니다. 강웅천님과 연락하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