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01 10:02

반갑습니다.
건장한 청년의 인사를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저도 제 나이를 서슴없이 밝히며 인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M3에 즈미크론 50mm....아, 추억이 밀려드네여....2년전 제 라인업인데....
그때는 평생 쓰리라 다짐했는데....어쩌다 내보냈다가 M3는 요즘 다시 복귀했습니다만...
암튼 이제 필카의 느낌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국생활 건강히 잘하시구요.

이민님의 댓글

이민

06-08-01 10:08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여기 클럽에서는 많이 어리죠. ^0^
요즘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고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발에 땀나게 걸어다니고 있는데..이놈에 미국 너무 넓어서...힘드네요. 언젠가 당당히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8-01 19:08

안녕하세요 성함이 이민이신데, 이민을 오신건가요?
반갑습니다. 미국 어디츰이신지요?
켈리포니아라면 그쪽에 좋은 분들 많이 계십니다.
저는 버지니아에 서식하고 있구요.
미국에서의 몇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 일테면 좋은 사진집을 구하기 쉽다던지..
ebay등에서 장비를 구하기 쉽다던지 등이요..
좋은 경험 하시고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민님의 댓글

이민

06-08-02 05:50

하하하! 강웅천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옛날 개그였습니다.. 국민학교때 그렇게 놀림 많이 받았었는데...결국 사람은 이름따라 가나봐요..ㅋㅋㅋ 사실은 이민은 아니고 그냥 학교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지금 미시시피에 있습니다. 나중에 버지니아에 놀러가게 되면 연락 드려도 되겠습니까??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8-02 10:07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괜찮은 출사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