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 음..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사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라 조금 헤매이고 있는 상태라서요..
카메라 역시.. 부모님께 받은 목측식RF를 시작으로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겨우 다른 카메라를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하는 식이라 라이카는 구경만 해봤네요. ^^;

아직까지는 더 많은 촬영을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와 경험들을 쌓으려고 큰 욕심은 부리지 못하고 있네요.
하루빨리 속 시원한 사진을 찍어보고픈데 아직은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별로군요..

미대생으로 그림그리고 작업하는데.. 여러가지 미디어를 사용하고 실험해 보는 과정중에 사진을 접했습니다.
사진,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지면서 어렵지 않은 미디어가 되었지요. 재미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

라이카.. 가지고 싶은 카메라입니다.
SLR보다는 RF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디카도 SLR도 없고 전부 RF네요 ;;
재미있는 매력이 있는 것이겠지요.

타 브랜드의 RF를 사용하고 있고, 심심하면 일회용 카메라도 자주 이용합니다.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 보고자 라이카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당분간은 많은 양의 글들을 읽으며 재미있게 보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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