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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상은
- 작성일 : 06-07-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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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ar Barnack에게 끌려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카메라도, 사진도 예전에는 참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우연히 친구따라 카메라샵에 들렀다가
바르낙에 푹 빠져버린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사진을 즐기는 여유를 다시 찾고 싶네요. ^^
잘 부탁 드립니다~
카메라도, 사진도 예전에는 참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우연히 친구따라 카메라샵에 들렀다가
바르낙에 푹 빠져버린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사진을 즐기는 여유를 다시 찾고 싶네요. ^^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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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앗! 인사계장님의 컴이 무리를 하셔서 쉬시는 중이시네요.
저라도 열심히 환영을 해야겠네요.
바르낙 좋지요.
저도 3A와 침동식 수미타를 하나 가지고 있지만 너무 잘생긴 외관 때문에
만져보고 닦는 재미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어쩌다 흑백필름 하나 넣고 찍은 사진들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더군요.
좋은 공부 충분히 하셔서 바르낙으로 찍은 좋은 사진들 많이 부탁합니다.
참.. 박재홍님께서 멋진 후드 제작기도 올려주셨더군요.
참 즐거운 일입니다.
뵙게되서 반갑고 기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조금 활동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인사계장까지 되고...ㅋㅋ
인터넷 바로잡고 돌아왔습니다.
인연의 끈은 질긴듯 합니다.
어쩌면 누구라도 사진을 시작하면 그 인연의 끈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듯 합니다.
사진이라는 추억 없이 산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바르낙 바디를 곁에 두고 있으면 역사라는 것과 인연이라는 것을 실감할것 같습니다.
이제, 사진의 인연을 멋지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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