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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대호
- 작성일 : 06-07-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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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on-TTL leizt 버전으로 현재는 스트로보 없이 사용하며
왠만한 상황에서는 그냥 저속셔터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스트로보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Non-ttl일 경우, 광량 조절이 힘들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좀 있긴하지만 실내스냅사진
촬영시 유용할것 같은데 .. 이 경우 꼭 라이카 전용 스트로보를 사용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대용품이 있는지요?
왠만한 상황에서는 그냥 저속셔터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스트로보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Non-ttl일 경우, 광량 조절이 힘들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좀 있긴하지만 실내스냅사진
촬영시 유용할것 같은데 .. 이 경우 꼭 라이카 전용 스트로보를 사용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대용품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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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라이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단순 동조가 가능한 스트로보라면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없을 것입니다.
대용품이라면 Metz 정도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답변하는 저도 M바디에 스트로보를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저속으로 버티든가 나중에 어떻게 되든지 일단
셔터는 눌러 봅니다...
최성식님의 댓글
최성식
Non-TTL이면 라이카 스트로보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냥 A모드 되는 아무 스트로보나 사용하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Metz 34CS-2를 썼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저는 비비타를 쓰는데, 라이카보다도 더 잘 어울립니다.
더 작고, 광량도 적당하고...
아마 그외에도 잘 어울리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을 겁니다.^^.
차태석님의 댓글
차태석
M6라고 해도 스트로보가 꼭 필요 할 때가 있지요.
Non- TTL 이면 카메라 홋슈에 꽂아 쓰는 슈타입의 스트로보로 가이드 20 정도, 2접점,AUTO 광량 센서 부착.덩치 크지 않으면서도 바운스 가능(도리 도리,끄덕 끄덕),가능한 발광 대기 시간이 짧은 것 이면 메이커 불문 입니다.
그러한 스펙이다 보니 Metz 네요..
민병규님의 댓글
민병규
메츠 32z-2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메츠 제품이 광량이나 색온도가 아주 고르게 나오는것 같아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A모드에 맞추면 특별히 계산하실 필요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