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손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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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승국
- 작성일 : 12-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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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은 아스팔트가 녹아 걸을때 찐득하게 달라 붙고 하던
그때의 그 더위가 느껴지는 금년의 폭염속에서 벌써 현서는 이렇게
커왔고 너무 덥고 머리감기가 그렇다고 몇일전 미장원에서 머리를 잘랐다..
더워도 요것 손녀땜에 재미가 있다..
댓글목록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뽀실뽀씰 파마가 잘 나왔네요....ㅎㅎ
표정만 봐도 재롱둥이! 귀엽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참 예쁘다.파마머리 시원하겠네,,,
어린시절 대구에서 잘랄때보다 더 덥네요.허~ㄱ, 헉.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귀엽네요!
예쁜 손녀를 곁에 두고 보실 수 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지민숙씨, 이제국씨, 이영준씨 이쁘게 봐 줘서 감사합니다..
제국씨도 대구에서의 지겨운 경험이 있으시군요...
와서 놀고 까불고 할땐 집안에 웃음으로 시꺼럽지만 가고나면 온 집안이 쓰레기장 처럼 복잡하다.
그래도 2~3일만 지나면 요것 무엇하나 궁금해서 카톡을 날린다..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현서라는 이름이 예쁩니다.
제 조카가 이름이 현서라서 이게 남자이름이겠거니 했는데..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 ㅋㅋ)
영화 괴물에 나오는 소녀 배우이름이 현서라고.. 울 조카가대학시절에 교수들이 출석부를때 왠 남자애가 예 하고 답해서 왠 남자학생이 대리출석을 하느냐고 의심했다는 우스개.... ㅎㅎ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예쁜 손녀를 보는 순간 더위가 싹~~ 가셔버립니다.
그런데 안선생님 손녀 자랑는 최소 만원은 내놓고 해야~~~
너무 예쁩니다.
저도 5살 6살 손녀가 5일간 같이있다 다녀갔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재미있는 것은 그의가 작명소에서 하다보니 같은이름이 너무많고.
유치원에서도 현서1 현서2. 할정도입니다.
예전처럼 할아버지가 지어주던 시절의 이름이
좋다고할 시절이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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