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07 23:22

어서 오세요.
크고, 무거운 것을 다루다가 만지는 라이카는 어쩜 아주 어처구니 없는 카메라였겠습니다.
이것이 그토록 대단하다는 것이었을까?
어느사이 그 어처구니 없는 것의 매력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
흡사 추스릴 사이도 없이 열정에 빠져버린 소년인 나를 보게 됩니다.
로망의 세계에 오심을 축하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7-09 22:30

반갑습니다.
해외에서 동무없이 사진에 심취하는 일이 쉽지 않으실터..
클럽을 친구삼아 좋은 글과 좋은 사진들 함께 나누게 되시길..

버지니아여서.. 캐나다와는 별반 멀지 않지만,
국경을 넘어야하니 여전히 멀게 생각되는군요.
그래도 언제함 나이아가라는 갔다 와야되는디..
환영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7-10 01:41

멀리서 가입을 하셨네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초보 슈터?라고 소개 하신 회원님이 제일 무섭습니다.
겔러리에 좋은 작품을 올려 주시는걸 보면~@,.@; 늘 긴장이..ㅎㅎ
멀리에서 담으시는 소중한 사진들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멀리 계신데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