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06-07-07 19:14

동참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잘다녀오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7-07 19:17

수육 한점에 무학소주 한잔이면 부러울 게 없는데.... ^^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07 19:53

이거 어려운 출사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없으시고
곁에서 부러워들 하시니...
요즘 말로 대략난감.^^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7-07 20:41

부산시내라면,,, 꼭 참석하고픈 마음입니다...^ ^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08 11:52

아! 잔인한 장맙니다.
출사 연기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10 08:07

회원님들이 바쁘셔서 고성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조촐하니
기장 해안가를 순례했습니다. 말미잘 십전대보탕도 먹고...
비오는 해변... 운치 있어 좋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6-07-10 10:37

같이 참여하지 못했던거..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요즘 점점 불량 회원이 되어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7-10 11:35

좋은 기회인데 연기하시니....
다음 번에는 시간을 이삼일 텀을 주십시요 .
참석 하고 싶은 곳 입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6-07-10 13:38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해운대 다녀왔습니다... 용궁사 정말 좋더군요...
애가 차안에서 잠을 자서 와이프랑 애는 구경을 못하고 저만 한바퀴 둘러봤는데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6-07-10 15:37

많은 회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우중에 두 분 선배님과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이재경 선배님의 도전정신으로 말미잘을 이용한 '말미잘 십전대보탕'을 처음 맛보았습니다
처음 먹는 음식이라 씩씩하게 먹지는 못하였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함께 하는 출사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6-07-10 22:28

하하 인터넷 소외지역에 있다 보니 공지를 모지 못했군요...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 지원 나간다고 참석치는 못하였을 겁니다..지송...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7-11 23:51

이번 휴가때 와이프가 부산 가자고 하길래..
왔다 갔다 운전이 너무 힘들 듯 하여..포기 ㅡㅡv)
보고 싶은 회원님이 더 더욱 없으므로..당연히 포기 ㅡㅡ

그래도 부산 놀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