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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상기
- 작성일 : 06-07-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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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활동하다가 잠시 방황 후 다시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과 의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허걱, 선배님, 어서드셔요.
그 동안의 방황기가 흥미로울듯 싶습니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의료계통 집단 가입일인가 봐여.ㅋㅋ
앞으로 라클에서 작은 행복 찾으시기 바랍니다.
밤이 깊습니다.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그때, 하이텔과 인터넷의 교차지점에서 좋은 만남과
좋은 글들, 그리고 오프라인 모음들도 좋았었습니다.
다시, 멋진 시간들 되찾게 되시길 바라고,
좋은 글,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임상기님의 댓글

환영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잠시 외도했던 경험담을 차근차근 풀어 가볼까 합니다.
과거에 활동할 때 보던 분들이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실 최근에 젊은 회원분들의 급격한 증가로 라클의 정취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았으나 기우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역시 젊으면 젊은 대로 감각적인 사진들을 많이 하시더군요...ㅎㅎㅎ
나날이 발전하는 라클을 보면 자부심이 생기기도하고 언제쯤 오프라인에도 참가해서 인사
한번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최근에는 저의 지인을 이 클럽에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디지털(Nikon)을 사용하시다가 최근에 기변하여 라이카(R)로 돌아오신 분이죠...ㅎㅎㅎ
역시 첫롤을 현상하시고 하시는 말..."기가막히다"....ㅎㅎㅎ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해맑은 웃음으로 실수한 컷 하나하나를 보면서도 의도적인 실수를 설명하면서 생각대로 찍히는 사진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인의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기쁜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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