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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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성원
- 작성일 : 06-06-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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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카메라): 사진생각 할때마다 R바디에 디지털백으로 찍은 사진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마크레빈슨(오디오): 작년 EYE-EAR쇼에서 들어본 마크레빈슨앰프+CDT+DAC에 윌슨오디오 MAXX스피커로 들어본 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 귀에는 최고의 소리로 기억되는군요..)
*부메스터(오디오): 삼성동의 모 매장에서 들어본 부메스터 시스템.. 리스닝룸에 들어갔을 때, 오디오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공간에 소리만 꽉 찬듯한..
*오메가(시계): 엔지니어로서 왜 최고의 명품시계중 하나로 불리는지 한 번 사용해 보고싶네요..
*삼국지: 삼한지나 살수도 읽어봤지만.. 소설로서는 자꾸 비교하게 되고, 삼국지 만큼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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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음악듣는걸 더 좋아해서 카메라는 미니룩스 하나로 적당히 타협보고 있었습니다만.. 오디오시스템이 거의 완성? 되었으니.. 슬슬 다시 카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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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빈슨(오디오): 작년 EYE-EAR쇼에서 들어본 마크레빈슨앰프+CDT+DAC에 윌슨오디오 MAXX스피커로 들어본 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 귀에는 최고의 소리로 기억되는군요..)
*부메스터(오디오): 삼성동의 모 매장에서 들어본 부메스터 시스템.. 리스닝룸에 들어갔을 때, 오디오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공간에 소리만 꽉 찬듯한..
*오메가(시계): 엔지니어로서 왜 최고의 명품시계중 하나로 불리는지 한 번 사용해 보고싶네요..
*삼국지: 삼한지나 살수도 읽어봤지만.. 소설로서는 자꾸 비교하게 되고, 삼국지 만큼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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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음악듣는걸 더 좋아해서 카메라는 미니룩스 하나로 적당히 타협보고 있었습니다만.. 오디오시스템이 거의 완성? 되었으니.. 슬슬 다시 카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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