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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eongmin KIM
- 작성일 : 06-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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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DSLR을 쓰고 있지만, 라이카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에 끌려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라이카의 주인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름에 묻혀버리기보다는
라이카의 진짜 주인이 되기에 적합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DSLR을 쓰고 있지만, 라이카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에 끌려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라이카의 주인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름에 묻혀버리기보다는
라이카의 진짜 주인이 되기에 적합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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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오늘 하루 종일 비몽사몽입니다.
제게는 DSLR이 외려 특별한 카메라로 느껴집니다.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서요.
라이카는 오히려 보통의 카메라로 여겨집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이카에는 친밀감이란게 있는 것 같습니다.
손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그 맛을 곧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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