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6-09 11:58

깨작거린다는 표현이 재밌습니다.
키보드를 깨작거리며 환영합니다. ㅋㅋ
맘씨 좋으신 분들이 주변에 많으신가 봐요.
전 빌려달라는 사람도 없지만 못 빌려줄것 같거든요.ㅋㅋ
차라리 주긴 합니다. 애라...!!
이제 제대로 사진을 하시며 노니시길....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6-09 18:05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그리 늦은 인사가 아닌데요? 1년 넘은 후 가입인사 하시는 회원님도 가끔
계십니다..흐!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귀한 장비를 선뜻 빌려 준다는게 쉽지는 않은데요...저도 나중에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좋은 분들과는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혹시? 제게도 장비 빌려 주실려나? ㅠㅠ

위에 임규형 선배님은 절대 친하게 지낼 수 없는 분...입니다..참조하세요..헤~^^;
앞으로 겔러리에서 왕성한 활동 기대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가입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꾸벅~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09 18:51

인사계 두 고참의 멋진 환영이 있었음에도.. 한번더 환영합니다.
이미 라이카의 맛과, 멋을 아시는 듯
글고,
카메라 깨작거리며 만지는 맛도 괜찮죠?
저도 가끔은 만져보는 맛에.. 아내로부터 퉁박을 받습니다만.
만져보는 맛, 여자들은 이해못할겁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