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감상시 아쉬운점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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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종표
- 작성일 : 06-05-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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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내 가장 많은 회원님이 머무시는 곳이
갤러리라 생각 합니다.
물론 장터도 못지 않겠지만.....
요즘 갤러리 작품을 보다 보면
촬영과 관련 된 정보(바디.렌즈.필름...etc)가 없어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라이카를 사용하는 모든 회원님들 공통점 하나가
끝이 없는 장비에 대한 욕구(특히 Lens)일테고
갤러리에 올려진 작품과 함께 올려주시는
촬영 정보를 보며 그 욕구의 일부를 충족한다
생각해 볼때 사진에 관련 된 정보는
보는 이에게 사진 못지 않게
아주 중요한 참고 자료라 생각 합니다.
<이 좋은 사진은 무슨 렌즈로 만들어진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작품이 많아 질수록
아쉬움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비록 라이카가 아닐지라도
촬영 장비에 대한 정보는 알려 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여
짧은 생각 옮겨 적었습니다.
댓글목록
조상희님의 댓글

촬영 정보가 없는 사진을 볼때마다
뭔가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상표 없는 명품을 보는 심정이랄까.
김선근님의 댓글

박종표님,조상희님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요즈음 갤러리의 일부 작품들을 보면....
예같지가 않습니다.
아쉬운 부분의 하나이지요.
디지탈 코너가 별도로 있음에도.
아주 조심스럽게 이 댓글을 올려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라이카 클럽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공부하는 저 역시 촬영 정보가 큰 도움이 되는데---
요즘 정보가 없는 사진이 많아
아쉬움이 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사진은 사진으로서의 나름의 이미지와 톤이 있는데....
그림(?)같은 사진, 즉 촬영한 사진이 아닌 그린 사진.
촬영한 사진은 베이스에 불과하고, 그 베이스를 바탕으로 [그린 사진] .
이러한 사진은 '사진이 아니고 그림도 아니다'라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무지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김기현님의 댓글

렌즈와 필름에 대한 정보 정도는 가능한 한 공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사진 편집 프로그램 응용의 목적은 정확히 필름 원본의 재현에 있으니만큼
올리고자 하는 웹용 사진들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필름 원본의
근사치에 이르고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만일 이러한 목적이
엄격한 전제가 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모든 사진 갤러리들이
그저 곱상히 감각적으로 만들어진 일러스트레이션 포트폴리오로
전락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심을 거론하기 이전에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굳이 눈으로 믿기힘든 자연현상을 거론할 필요도 없이 같은 필름 조차도
스캔하는 조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수의 상황이 나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기엔 요즘 어딜가나 의도적으로
심하게 “화장” 을 한 사진들이 제법 눈에 뜨이는군요.
디지탈 시대의 병폐가 아닌가 합니다.
기본적인 데이터의 경우, 이곳이 라이카 클럽이라는 이유로
타 브랜드 기종의 카메라를 쓰시는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시는 것을
쑥스러워 하시는 경우를 보았습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구요. 저 역시 라이카 이외에도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필름을 이용한 가장 고전적인 방법으로서의
이미지 표현이라면 프레임의 제약도 당연히 극복해야하는
과정인데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마저 공유를 할수가 없다면
이 사진이 부분을 잘라낸 것인지, 중형 포맷을 쓴 것인지, 아니면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것인지 조차 알수가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본적인 렌즈와 필름의 구분 조차 무의미 하게 되겠지요.
아무리 좋은사진도 기본적인 데이터가 없으면 추천을 망설이게 됩니다.
감탄하고 지나간 사진도 데이터가 없어서 추천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저 혼자 괜한 원칙을 세워놓고 죄송한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많이 배울수 있도록 회원님들께서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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