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와 다대포; 윤재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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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6-05-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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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회원님들은 영산포로 가서
윤재경님을 만나고...
휑하니 가버리는 길이 서운해서 짠하시
던 윤재경님은 다시 다대포로 오시고...
다시 보내드리는 부산회원님들의 맘이
거시기해지고...
넘쳐나는 정... 따뜻한 라이카클럽...
만세!
윤재경님을 만나고...
휑하니 가버리는 길이 서운해서 짠하시
던 윤재경님은 다시 다대포로 오시고...
다시 보내드리는 부산회원님들의 맘이
거시기해지고...
넘쳐나는 정... 따뜻한 라이카클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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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사귀는게 분명해...
삼각관계 ? 사각관계 ? ^^
마음 찡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윤재경님.
영산포 ,다대포
모두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거시기 합니다 사내들끼리 머 하는 짓입니까..
근데...
다음엔 저도 좀 불러 주이소 ~~
ㅋㅋ
조진은님의 댓글

김선근 선생님이 담았습니다
최준석님 말만 하지 말고 한번 내려오세요^^
윤재경님의 댓글

언제나 따스함으로 맞아주셔서 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전 지금 울산 출장 와있는데 가까운 부산이 또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