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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스크류 엘마 윤활유가 마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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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형만
- 작성일 : 06-05-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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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산 무코팅 엘마를 회원분께 구입했습니다.
상태는 매우 좋은데 초점을 맞출 때
초점링이 무한대 쪽으로는 뻑뻑해지고
접사 쪽으로 오면 어느 부분에서
헛도는 느낌처럼 갑자기 헐거워집니다.
제 생각에 헬리코이드에 윤활유가 좀 마른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혹 그런 문제라면 어떤 윤활유를 쓰면 좋을까요.
경험 많으신 회원님의 답변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태는 매우 좋은데 초점을 맞출 때
초점링이 무한대 쪽으로는 뻑뻑해지고
접사 쪽으로 오면 어느 부분에서
헛도는 느낌처럼 갑자기 헐거워집니다.
제 생각에 헬리코이드에 윤활유가 좀 마른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혹 그런 문제라면 어떤 윤활유를 쓰면 좋을까요.
경험 많으신 회원님의 답변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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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표현하기가 뭐한데 초점링과 경통 연결부분의 쇠가 깎여서 무한대 쪽으로 밀려서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더 심하게 되면 초점링이 무한 위치까지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렌즈를 분해해서 딲아내고 기름칠을 다시 해줘야 합니다. 즉, 렌즈의 오버홀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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