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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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재범
- 작성일 : 06-05-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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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잘 보냈습니까?
동경모임 안내드립니다.
5월 26일(금) 이나 5월 27일(토) 중 참석 가능한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26일의 경우에는 저녁 식사, 27일의 경우에는 오전 중에 빨리 만나 사진도 찍고
저녁에 식사까지....
신규 참가도 환영 입니다.
댓글목록
오기동님의 댓글

26일과 27일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27일에 모여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저녁에 식사를 했으면 좋겠네요..
27일에 읽찍 모일 수 있는 사람은 읽찍모여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라도 모일수 있으면 나중이라도 동참을 하는 방향은 어떨까 합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김병인님의 댓글

이번주에 하시면 저도참가할수 있는데요.. ^^;
암튼 13일쯤 시간되시는 분 계시면 이케부쿠로나 긴자 라이카 직영점에서 벙개 한번 하시죠.
긴자면 홀리스에서 커피한잔 사드립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참, 좀전에 연락이 왔는데 이영구교수님도 저와 같이 가십니다.
토요일은 제가 안내해드릴수 있는데 일요일 스케쥴은 아직 비어 있어 혹 시간 되시는 회원님이 계시면 좋은 곳 안내를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김병인선생님 일본에 오시면 꼭 연락을 주세요...
27일은 모임이고 번개는 언제든지 합니다..ㅎㅎ
제 손전화는 090 - 5549 - 3295 입니다...
꼭 연락 주세요...
김병인님의 댓글

넵 감사합니다.
13일 오전 일본 현지에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리고...쪽지로... ^^;
이상민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26일 금요일이면 참석 가능합니다!
27일은 시간에 따라 얼굴뵙고 인사드리는 정도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오기동선배님은 왕성한 사회활동도 바쁘실텐데, 정말 대단한 정열이십니다.
지난번에 여러 좋은 분들 모시고 말씀만 많이 들은탓에, 한두달 정말 고생했습니다.
이번게 뵙게되면 여름내내 고생하는게 아닐까 외려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다른 분의 M3와 iiif를 번갈아만지작 거리고 있을때,
안선배님께서 [뭘 어차피 구하게 될건데 고민하시나]하셨던게 지금도 귀에 아른아른합니다.
사족. 오기동선배님 프로필 사진은 아무리 봐도 제 키 정도로 보이는데, 실제로 뵈면
왜 머리 두개를 더 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반영하는 사진으로 바꾸시길 -_-
유경희님의 댓글

한 한달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자주 들어와서 체크해야 겠습니다.
저는 다 괜찮은데요.26일이든 27일이든..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일단 27일에 낮에는 사진을 찍고 저녁때에 식사를 겸한 알코올섭취가 좋은것 같습니다..ㅎㅎ...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ㅎㅎ
안재범님의 댓글

찬성입니다!
어느쪽으로 갈까요!!
유경희님의 댓글

동경도립 미술관에서 마이클켄나 사진전 하니까..
점심쯤에 만나서 사진전 보고 점심은 에비스에서 잡수시고...
다이칸야마 근처에서 사진 찍고...
저녁은 神楽坂근처에서...
어떻습니까?
안재범님의 댓글

지금 후쿠로카에 와 있습니다.
유경희님 의견 찬성입니다.
토요일 점심부터~
ㅋㅋ
어디에서 몇시로 정할까요???
요로시쿠!!
최인규님의 댓글

헉..저는 다음달이면 가는데 T.T
유경희님의 댓글

그럼 토요일 오후1시에 보실까요.
사진전 보실려면 에비스에서 보시면 되시고..
안그러면 긴자에서 만나서 月島로 가서 사진 찍고
몬자에다 맥주 한잔도 괜찮고....
아니면 사진전도 보고 몬자도 먹으셔고 괜찮으실꺼고....
여하튼 오후 1시에 긴자의 애플숍에서 만나실까
아니면 오후1시에 JR에비스 동쪽출구에서 만나실까
리플 달아주십시요.
안재범님의 댓글

에비스로 가겠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일단 에비스에서 만납시다..그리고 긴자의 쯔끼시마를 돌면서 사진을 찍죠...
빨리 몸이 좋아 져야 하는데...제가 요즘에 몸의 컨디션이 말이 아닙니다...ㅎㅎ
그럼 토요일이 보자구요..
유경희님의 댓글

아니 오선배님,몸이 안좋으시다니요!
일단 토요일 오후1시 에비스 동쪽 입구에서 만나들 뵙겠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죄송합니다...요번주 토요일에 다른 일이 생겨서 요번 모임은 못 참석 할 것 같습니다..
몸이 않좋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ㅎ 심한것은 않이고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것 뿐이니까요..ㅎㅎ
이상민님의 댓글

제 선배님들, 조용하여 죄송합니다.
오기동 선배님 넘 섭섭합니다.
혹 M3J 직접 만져보시고픈 분 계시면 바디 떵그렁 들고 -_- 가지고 나가겠습니다(고민중에 아직도 스트랩 못 끼고 필름도 안 넣어본 소심한 애랍니다) 8매렌즈 가지고 계신분과, M3과 바르낙 가지고 계신분께선 귀찮으시더라도 후학을 위해 가르침 주십시오. 부탁 여쭙겠습니다.
에비스 1시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배상
오기동님의 댓글

헉.....이상님 님도 M3J를 구입하셨군요...ㅎㅎ
저도 구입했습니다..ㅎㅎ(전 아직 박스의 비닐도 뜻지 못했습니다...--더욱 소심한가요..ㅎㅎ)
스트랩을 기스내지 않고 끼우는 법을 알려 드릴텐데...ㅎㅎㅎㅎ
연락 주세요...언젠가 뵙지요..ㅎㅎㅎ
이상민님의 댓글

앗. 그렇다면 더더욱 곤란합니다. 시간 내십시오 엉.
제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요즘 8매(M2용), 엠3, 바르낙 iiif등에 자꾸 꿈틀거려서
예전에 정재성님께서 슬쩍 보여주셨던 것이 화근이 되어, 이번에도 뵙고 말씀들을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이거 마음이 이만저만 싱숭생숭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에비스에서 사진전 보시는데, 1시면 중식을 함께 하십니까. 아니면
끝나고 간단히 근처에서 다과를 하시게 되는 겁니까. 다른 분들은 다 사모님 형수님
이 계시니 댁에서 식사를 하시고 떠나시는게 당연하신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지 않은지라 간단히 식사 스케줄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만나서 식사하는게 당근이지요.
내일 비가 많이 온다니까 전시회 보시고 제가 가는 찻집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담소하시지요.
제가 내일 바르낙 iiif랑 6군8매 메가네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근간 다시 일본에 가게 되면 여러 회원님들 만날수 있게되길 기원합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27일은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기동 선배님이 배신때리는(?) 바람에 저를 포함해서 상민씨,재범씨 모두들 분개했습니다.조만간 술 한잔 사시구요.이건 협박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남자들의 로망의 한 부류인 일본 최고의 펜 전문점을 들린는걸
시작으로 아오야마의 이탈리아 아니면 가구라자카의 프랑스,그것도 아니면 신주쿠의 고래고기로 셋팅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6월중은 제가 한국 출장이 겹치니까 7월중에 공고 올리겠습니다.그럼 모두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십시요.
이상민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분개했습니다. 다음번에 꼭 오선배님이 거하게 내셔야 합니다.
유선배님의 언제나 화끈하신 결론,
안선배님의 핸섬하고 조용하신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과격하신 표현,
정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무엇보다 두 분의 행복한 가정생활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펜 전시장은 물론이고, 유선배님께서 말씀하셨던 장인분이 계시는 곳도,
그리고 안 선배님은 오디오에도 관심이 깊으신것으로 생각되오니,
오디오 관련 전시장이나 매장에가서 가르침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 아오야마에 가시게 되시면, 제 회사 근방이오니 업소는 저도 수소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선배님의 교통정리를 기다립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커피숍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다음에 만나면 멋지게 한 번 쏘죠...ㅎㅎㅎ
저도 아쉽게 생각이 됩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니 잘 됬네요..ㅎㅎ
다음에는 꼭 가겠습니다..
참 일본의 라이카회원인 정재성님이 7월중순에 중국으로 발령이 나서 가게 되었습니다..
7월초에 송별회를 함 해야지요...
공고 하겠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ㅋㅋㅋ. 오기동님이 한번 쏘는 분위가 딱 잡혔네요.
그날 재미 있었고, 아오야마 쪽으로 가면 재미있는 와인 전문점 같이 갑시다.
참 오늘 시미즈가니 바로 신품 교환 해주대요.
처음은 0.72인줄 알고 재고가 없다고 환불 해주겠다가...0.85로 다행이 재고가
있어서 교환 받았습니다.
그것도 288번대 입니다. ㅋㅋㅋ
M6 독일 보내고 막막 했는데...이놈도 보내야 하는지 하고 좀 걱정이 되었죠.
아마 M6은 월드컵이 끝나야 올 것 같아요.
최진해님의 댓글

모집 공고 이제야 보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오교수님이 하신 부재중전화는 봤는데 너무 늦어 연락을 못드렸었는데... 어쨋던 너무 아쉽습니다. 쯔끼시마 몬자야끼 골목에서 집도 걸어서 3분 거린데.. 7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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