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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클라인의병/류재석
- 작성일 : 06-05-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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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만큼 잘 알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카메라를 써왔고 또 몇몇 렌즈를 써오며 그리 많지는 않은 사진을 찍으면서
'라이카'로 이렇게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과 그 사진에 든 생각들... 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거 같습니다.
늘상 습작 인생에 초보지만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__)
몇몇 카메라를 써왔고 또 몇몇 렌즈를 써오며 그리 많지는 않은 사진을 찍으면서
'라이카'로 이렇게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과 그 사진에 든 생각들... 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거 같습니다.
늘상 습작 인생에 초보지만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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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서 오세요.
자기 소개 글에 '사진이 좋아하는 사람'이란 표현이 있더군요.
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막찍어도 명작이 나와 줬으면 하는데....
맘 먹고 찍어도 졸작만 나오더라구요.
ㅋ 그래도 찍습니다.
다른 사람 사진을 보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아마 확실하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언제 첨 부터 잘 찍은 사람 있겠어요?
어째거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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