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형님께...(영산포...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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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부길
- 작성일 : 06-05-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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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형님...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찾게 된 1박2일이었습니다.
매일 계속되는 힘겨운 일들에 잊고 지냈던 많은 것을 한꺼번에 찾아온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맛본 너무나 맛있는 남도의 음식들, 아름다운 영산포..., 따뜻한 가족...
구구절절 감사한 마음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쑥스러운 편지를 이곳에 올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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