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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귀웅
  • 작성일 : 06-05-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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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서식합니다
카메라는 실제 만진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카메라 취미를 가지고 계셔서 어릴 때 부터
보기는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어릴 땐 사진 찍어러
가시는 아버지가 괜히 싫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줄었거던요...




이러던 제가 이렇게 카메라에 푹빠지게 되다니 ...

하여튼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일단 클럽에
축적된 소중한 글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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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서식지가 울산이라면 강세철님과 같네요.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은 끓인다는데....
오래 보셨으면 금방 다 아시게 되겠네요.
사실 아버님이 뭘해도 어린 시절엔 다 싫은 것 같아요.

전 절 잡아 앉혀 놓고 이발을 해주시던 아버님이 왜그리 싫었는지....
머리는 뜯기고, 모양은 안나고....
그래도 그게 보통 애정이 아니었으리라 지금 생각하니 그렇습니다.

암튼 행복한 사진생활되시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앗.. 오랫만에 강씨 성을 가진 동호인이..
반갑습니다.
아버님의 등을 많이 보셨나보네요.
이젠 프레임안에 감춰진 아버님의 눈을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신.. 주말에 홀로이기보단
가족들의 단란하고 화목함을 많이 찍으시면 좋겠네요.

부디.. 좋은 사진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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