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 아름다운 시간들(4편,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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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봉섭
- 작성일 : 06-04-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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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의 압박때문에 이것으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휴~ 마지막 4편입니다.
MP, 50mm summicron, TX, 4870
MP, 50mm summicron, TX,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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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한길님의 댓글

4편까지 대단히 고생 많으셨네요.
1박 2일의 일정이 생생한 화면으로 다가옵니다.
박장필님의 댓글

음... 역시 압권은 400미리에 렌즈캡으로 달린 M3와 진공관엠프...
김경태/KT.Kim님의 댓글

봉섭씨의 노고에 감사.
나도 현상나오면 올려야지....
최우석님의 댓글

저는 저의 웃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별로 상상해 본 적이 없는데, 김봉섭님께서 담아주신 사진들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n Sun Byon님의 댓글
네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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