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4-25 01:12

아아, 이런 황당할데가....
이건, 카페에 올라야할 글인데....ㅋㅋ
어째꺼나 반갑심더.
가입 신청일이 저보다 일년이나 빠르신 분이...
가입인사글 올리시는데 그마저 입대한다는 이별의 통지니...
얄구져라...
ㅋㅋ 그래도 ....
빳빳하게 잡힌 군기를 보고 싶습니다.
전 말년 병장이라고 군화끈도 안매고 근무서고있는데....
어째꺼나...
건강하시구여.
바다 얘기도 들려주셔여.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4-25 09:01

훈련받으시느라고 힘드셨겠습니다.
고향과 가까운 곳에 배치를 받으셔서 좋겠습니다.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뵙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4-25 09:24

필승! 쉬엇^^ 훈련 받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해군 대위님 경례를 받으니 기분좋네요.
(역시 예비역 병장이 장군보다 높다니까^^)
반가운 해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06-04-25 10:30

얼굴은 모르지만 군 생활동안에 좋은 시간되세요.

고생은 되었지만 군생활도 지나고 나니 하나의 큰 추억이더군요.

멋진 추억 쌓으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4-25 11:07

그렇지 않아도 시원님 소식이 궁금해서 엊그제 전국모임에 오신 박유영선생께 물어서
근황을 알고 황당하기도 하고 아쉬워 하기도 했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시길 빕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6-04-25 11:10

근래 좀 안 보이신다했더니...

군의관이시지만 군대는 군대겠죠..

다행히 부산에서 근무하시니 다소나마..

좋은 시간 잘 보내시길...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4-25 19:08

하하~ 부산모임때 C1소주랑 어디 멀리 산책가셨나 했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번 전국모임때 박유영선배께 근황을 물었습니다.
해군제복을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멋질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4-25 19:37

가끔.. 멋진 답을 주셨는데 어느새 군에 가겼었군요.
건강하시고,
가끔씩 짬을 내셔서 멋진 바다냄새들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새삼 반갑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6-04-26 11:01

저도 navy출신이라 반갑습니다.
81년도에는 장산곷 근처까지 갔다왔더랬지요..
몸건강히 군생활 하시고 가끔은 사진생활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4-26 13:16

허허.... 재미나게 됬심다. 해군 대위로 군의관가시다니...ㅋㅋ
멋진 시간 보내시고 간간이 소식도 좀 전해 주세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4-29 20:44

이시원샘 이런 변화가 있었군요


조만간 군기 바짝든(?) 군인아자씨모습으로 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