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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종엽
- 작성일 : 06-04-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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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DSLR로 가족들을 주로 찍으며
뭔가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M으로 무리하게 넘어 왔습니다.
일단 지난주말 가벼운 산행을 하며
마나님과 딸내미를 모델삼아
찍어본 결과 일단은
가족들 전부 대만족*^@^*!
그전에는 사진찍으면 T.V로 확인 하고
결과물을 출력 했지만
지금은 필름 맞기고 찿기 까지 기다림도
설레고 즐겁기만함
이런 기분을 오래도록 즐길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이상의 기변은 없음 ㅋㅋㅋ(희망사항)
이제 시작이니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뭔가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M으로 무리하게 넘어 왔습니다.
일단 지난주말 가벼운 산행을 하며
마나님과 딸내미를 모델삼아
찍어본 결과 일단은
가족들 전부 대만족*^@^*!
그전에는 사진찍으면 T.V로 확인 하고
결과물을 출력 했지만
지금은 필름 맞기고 찿기 까지 기다림도
설레고 즐겁기만함
이런 기분을 오래도록 즐길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이상의 기변은 없음 ㅋㅋㅋ(희망사항)
이제 시작이니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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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드뎌 라이카의 세계로 오셨군요.
더 이상의 기변이야 장담 못하지만, 잘 오셨습니다.
DSLR을 써보지 못했던 저로서는 뭘 얼만큼 잘했는지 모릅니다만....ㅋㅋ
필름, 현상, 인화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지만 재미가 넘치는 세계입니다.
오래 오래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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