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재훈123
- 작성일 : 06-03-24 01:54
관련링크
본문
이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롤라이 3.5f 자이즈로 신나게 촬영하다가.. 갑자기 66이 답답하다는 생각에
35미리 카메라로 같이 촬영하려합니다.
M과 R 둘중에 고르는중이에요...
정모는 안나가려 합니다..ㅋㅋ 나가면 장비병 걸리다는 댓글을 보며...ㅋㅋ
그 약도 없다는 장비병..
걸리기 전에 예방을...^^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순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장비병에 예방이란 단순합니다... 기왕 막을 자신없는 장비병 초반에 질러보고
다써보면 되지요... 그렇지않은 다음에야 확실한 예방이란 있을 수가 없지요...!!! ㅎㅎ
혹시 누가 압니까...? 정모에서 선배님들이 카메라를 나눠줄지... ㅎㅎ
귀가 펄럭이지 않습니까...? 암튼 원하시는 35mm 구하셔서 찍으신 사진 갤러리에
많이 올려주세요...!!! 단, 하루에 2장까지만 올리는 것이...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성백영님의 댓글

저도 r과 M을 고르다 자금사정으로 인해 r로 왔지만 역시나 자금이 딸립니다.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임규형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대게, 35mm 찍다가 답답하다고 120으로 가는데, 거꾸로 오십니다.ㅋ
이런 저런 기종 거치는게 사진하는 재미지요.ㅋ
라이카에 오면 멈출 줄 알았던 저도 계속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며 찍는 거지요.
좋은 카메라와 렌즈로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미 궁중요리같은 120을 맛본분이
135에서 만족하실련지?
66을 사용하셨다면 M을 권해드립니다.
이미 불편한 66으로 익숙해지셨으니 M에 적응하기 쉬우실겁니다.
R도 좋지만 M이 대세이니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처럼 자꾸 기웃거리게 됩니다.
최고의 캠코더를 구해서 아이들을 수시로 찍었었는데
그 선명한 화질에 놀라워하다가 나중에는 크기 때문에 번거로워 안찍게 되더군요.
M은 그런점에서 간단하게 욕심없이 챙겨들고 나가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만해도 삼각대까지 챙겨들어야 안심이 되니..
디자인이 아름다워 바라보는 맛이나, 여기저기 만져보는 맛도 M이 조금 더...
좋은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