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9(9P)의 Autoreview의 release button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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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기홍
- 작성일 : 12-06-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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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digital M camera는 밧데리 용량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LCD 화질이 구리다고 많은 불평이 있습니다. 밧데리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오래 쓰기 위해 아예 autoreview를 off해 두기도 하지요. 항상 볼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볼려고 하면 저장이 된 후에 play button을 눌러야 하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요(사실은 얼마 안되는데). 그렇다고 autoreview를 5초나 permanent로 해 놓기는 밧데리 소모가 많지요. 이때 Menu > autoreview>duration>Rel. button pressed로 셋팅을 해두면 사진을 찍기위해 셔터를 누르는데 미리보고 싶은 경우, 셔터를 떼지마시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LCD에 지금 찍은 화면이 계속 보입니다. 보시고 싶은 만큼만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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