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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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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덕수
  • 작성일 : 06-03-19 20:19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

처음엔 똑딱이 디카로 카메라를 시작했구요,
다음엔 DSLR에 맛이 들려서, D70 -> 5D 이렇게 넘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사용하는 Bessa R3a로 찍은 사진을 보고,
RF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저도 제 친구와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남의 얘기로만 생각되었던
라이카가 궁금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경력도 짧고, 기기에 대해선 제가 사용한 기종 말고는 더더욱 모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관심을 갖는것 만 으로도 이미 반은 왔습니다.
지금 까지 처럼 열심히...즐겁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오겠지요.
가입을 환영 하구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라이카를 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라이카까지 오는데 10여년이 걸릴줄은 저도 몰랐지요.
라이카에 관심을 가지기 까진 모든게 전설이었지요.
막상 써보니 현실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단 이전보다 정이 가고 어떤 사진의 거대한 흐름에서 사진을 찍는 다는 맛이 있지요.
곧 라이카를 손에 들고 그 거대한 흐름 속에 있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라이카가 사진을 만들기보다는 좋은 생각이 사진을 만듭니다.
라이카는 도구일뿐입니다.
요즘에와서야 겔러리를 들락거리며, 사진에 대한 또한번의 문을
통과한거처럼 많은 시각과 좋은 생각들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연애사진'의 몇구절들이 생각나네요.
'그 애는 내가 생각할 수 도 없었던 것들을 사진으로 만들었어'
무서운 생각입니다만.. 요즘 제 고민이기도 하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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