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가입인사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편정오
  • 작성일 : 06-03-13 11:00

본문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편 정오라고 합니다...언제나,이 카메라가 나에게 있어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결국에는 라이카클럽에 문을 두드리는군요.아직수중에 라이카는 없지만,가능하면 m2나 m3로 수배해볼 생각입니다......카메라를 사기전의 이런 설레임으로 아마도,구입할 녀석의 능력의 70%는 사용해 버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나에게로 가는 마지막 셔터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지탄없는 가르침바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제 컴터가 인터넷을 거부해서 이제야 열어 봅니다.
아시겠지만 카메라에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기종을 쓰면 그 다음 인연이 기다리는 것이지요.
또, 어떤 기종도 가벼이 보거나 질시할 필요도 없는 듯 싶습니다.
기기들을 실력을 키우는 발판쯤으로 여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바디와 렌즈 만나시어 원하던 사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한 십년동안 시게티의 바흐 무반주 바이얼린 소나타 파르티타를
열심히 찾았었는데..
막상 구하고 나니 몇번 듣고는 cd장에 팽개쳐
10년의 기다림을 구겨버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소유한이후보다 소유를 위한 시간이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라이카는 만지작거리는 맛도 상당하니..
소유하고서도 만족감이 더할겁니다.
반갑고요.. 좋은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햇살님

지게티의 바흐 무반주 첼로곡 연주 CD를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부럽습니다.

저도 지게티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아참참 이런 정신을 봤나 ^^;

저도 신입입니다.

편정오님도 아자 아자!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