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번개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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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충기
- 작성일 : 06-03-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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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하석준님의 댓글

정규택님의 작업용(?) 장화가 눈에 띄는군요
서해안 사진은 저 장화의 공이 아닐런지요
정규택님의 댓글

ㅡㅡ;;
딱! 걸렸네용~
으악! 저도 현상해야 하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작업용 장화 최고입니다.!! ^^
갯벌에서는 스타킹이 최고라는데 저도 언제 한번 실험해 보아야 겠습니다...ㅋㅋㅋ
박대원님의 댓글

(上)
아항~, 장화! 고걸 빠뜨렸었구나!
하나부터 열까지 챙긴다고 챙겼건만......
새벽물안개는 삼각대가 필수라 했으니 아무리 무거워도 빼놓을 수 없지만
만에 하나 얼어죽으면 물안개고 뭐고 다 소용없는 일.
두툼한 속옷에 털쉐타, 오리털 조끼에 긴 돕바 등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야말로 바람 들 틈 없는 중무장은 기본.
모처럼의 좋은 기회 기막힌 풍광 놓칠까 봐 본격적으로
M3, M6 바디 두 개에 21, 28, 35, 50, 70, 90, 135mm 렌즈들, 그리고 중형 CX에 필름홀더는 칼라, 흑백 나눠서까지.
그런데 그날 내가 뭘 했더라?
아아~, 아침해장국 먹었었지!
(평소엔 아침을 안 먹는답니다. ^^)
(下)
"난 못 하겠는데...... George! 이 필름 좀 넣어 줄래요?"
(아마 이랬을 겝니다. ^^ )
김선근님의 댓글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갑기는 합니다만, 뭔가 허전한게
찍어라는 작품은 안하고,기념사진 찍기 경쟁(?) 비스무레한
정규택님외 몇분은 기본(?:저는 기본을 위한 내공 쌓고 있는 중)이 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박대원 선생님을 비롯한 , Dr.George ,장충기 선생님, 최한가람님 외 회원님 여러분반가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김선근님, 번개에서 서로의 장비 검토는 기본을 쌓기 위한 필수 코스 아닌가요?^^;
사실은 어지간히 사진을 찍은 후 커피타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발 선생님 호칭은 빼 주시지요. 저랑 연배도 비슷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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