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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식2
- 작성일 : 06-03-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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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가는 아이들(아들하나 딸하나)을 찍어주려고 사진기에 손댔다가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빠져들고 있는 김정식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동안 istds를 잘 사용하다가 커가는 아이들을 쫓아가지 못하는 af가 미워 다 처분하고 5d를 살까, 30d를 살까 아니면 d200을 살까하다가 그냥 사용하던 g1이나 g2로 바꾸고 디지털 카메라는 당분간 잊어버리자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g2 구하러 충무로에 갔다가 tc-1이 예뻐 그것도 집어왔습니다. ^^;
그리고 디카도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파나소닉 fx9도 하나 주문했는데 아마 오늘쯤 올 것 같습니다. ^^;
잘 부탁드리고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간혹 사진도 올리고(라이카가 아닌 다른 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올려도 괜찮죠?) 선생님들이 올리시는 사진과 글들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맘에 든다고 손대시면 집안에 어느사이 꽉들어차는게 카메랍니다.
렌즈나 앞, 뒤 캡들, 그리고 필터들은 정말 어수선하지요.
쳐다보노라면 뿌듯도 잠시 다 정리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게 주기적으로 되풀이 되는가 봅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올려주시면 서로 즐겁지요. ㅋ
정규택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아이들 사진 이쁘게 찍어주려다가..깊이 빠져드는듯 합니다.흐~
저 엮시도 비슷합니다..
그래도 멋진 아이들 사진 많이 남긴다면 충분한 값어치는 할듯 합니다~ 야홋!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길 바라오며...함께 즐겁고 신나는 클럽 활동 하기를
소망합니다.
겔러리에 왕성한 포스팅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꾸벅~
김정식2님의 댓글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애들 크고나서 남는건, 비됴테잎과 사진이더군요.
얼마전엔 한 6년만에 아이들 어렸을적 비됴와 사진을 보았습니다.
모두 낄낄거리며, 어떤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념이 될만한 좋은 사진들과
소중이 간직될 멋진 작품들을 많이 만드시길..
g1이나 g2도 좋아보이더군요.
fx9도 좋구요.. 다만 좀 개성이 없는게 특징이지만..
좋은 사진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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