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에도 라이카가 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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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효철
- 작성일 : 06-01-2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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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무거운 장비보다는 작지만 단단한 라이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G와 6×6포멧을 쓰다 어느 순간 제 손엔 M이 들려있더군요..
너무나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레임과 알수없는 흥분이네요.
많은 분들과 좋은사진, 좋은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G와 6×6포멧을 쓰다 어느 순간 제 손엔 M이 들려있더군요..
너무나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레임과 알수없는 흥분이네요.
많은 분들과 좋은사진, 좋은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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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꽃도령?? 닉네임이 고전적이시네요.
가입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특히 iiif에다 엘마 정도 가지고 다니면 작고 단단한이란 말을 더 실감합니다.
사진의 극한을 추구하다 보면 대형까지 가지만...
끝내 라이카를 외면하지는 못하지요.
그래서 대단한 카메라 같습니다.
라클이 또 하나의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제 마음속에도 이미 이효철님이 들어와 있네요~아부~ㅎ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rf의 구입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것을 써 보면서도 결코 손을 놓지 못하는건 뭐일까? 라고 가끔은 생각을
하게합니다..그만큼 나 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카메라 임에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이효철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좋은 작품들 많이 기대해 봅니다..
올 한해가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시간이 콸콸 넘치네요~ㅎㅎ 좋은 추억들 멋지게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요~^^
감사합니다..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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