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寫 朗 房: 5월 12일 (사진찍기 아주 좋은 날)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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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2-05-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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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이 더웠던 날이 상당히 수그러지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는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기에 최상의 날씨.
그래도 사랑방에 출석하신 분들 꽤 있습니다.
제가 3시에 가보니, 아무도 안보여서
남대문, 명동을 쏘다니다가 4시 반 지나서 다시 가보았더니
전진석, 서원호, 손창익, 김용주, 강원상, 김희태, 우종원, 박대원 님들이
담소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제 칼라 사진집 2권을
커피를 사면 보여주겠노라고.. 했더니..
가운데 용자 쓰시는 분만 제게 사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손들 복 많이 받을 겁니다.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는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기에 최상의 날씨.
그래도 사랑방에 출석하신 분들 꽤 있습니다.
제가 3시에 가보니, 아무도 안보여서
남대문, 명동을 쏘다니다가 4시 반 지나서 다시 가보았더니
전진석, 서원호, 손창익, 김용주, 강원상, 김희태, 우종원, 박대원 님들이
담소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제 칼라 사진집 2권을
커피를 사면 보여주겠노라고.. 했더니..
가운데 용자 쓰시는 분만 제게 사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손들 복 많이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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