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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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권
- 작성일 : 06-01-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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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m6-non ttl을 구입하고자 장비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비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오랜 기간 사용을 안해서인지
와인딩 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예전에 충무로에서 만져보던 다른 m6에 비하여 힘이 좀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셔터음도 소리가 그리 작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너무 사용을 안하고, 콜렉션 급으로 보관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경우 실사용을 위해 별도로 오버홀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 m3 정도까지는 안돼겠지만 와인딩이나 셔터 텐션도 조금더 부드럽게
조정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 장비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장비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오랜 기간 사용을 안해서인지
와인딩 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예전에 충무로에서 만져보던 다른 m6에 비하여 힘이 좀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셔터음도 소리가 그리 작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너무 사용을 안하고, 콜렉션 급으로 보관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경우 실사용을 위해 별도로 오버홀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 m3 정도까지는 안돼겠지만 와인딩이나 셔터 텐션도 조금더 부드럽게
조정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 장비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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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석래님의 댓글

공셔터를 계속해서 눌러보다보면 그 느낌이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 M6 클래식(Non-TTL)의 경우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모델이니 오버홀 받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 영상 카메라등이 유명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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