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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글쓰기가 가능 해 졌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문석
  • 작성일 : 05-12-30 20:35

본문

아이디를 실명으로 안하는 바람에

글씨기가 가능하게 되는데 까지 한참 걸렸습니다.

사진 8년만에 M6 TTL 로 라이카에 대한 로망을 실현 했습니다.

아직은 익숙치 않아 불편한것도 많고,

불현듯.. 그냥 팔아버리고 디지털에 전념해..?

하는 생각이 번득번득 들떄가 있지만,

필름 특유의 색감을 보면 이내 마음이 잠잠해 집니다.

어쨌거나..

많이 조언해 주시구요~ 라이카초보.. 좀 자알~이끌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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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잘 하셨습니다. 짝짝....
전 10년 넘어서야 겨우 라이카를 알았답니다.
아직 M6 이상은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디지탈 생각을 저라고 왜 아니 하겠습니까?
칼라는 멀리 왔다갔다 해야하고....
그래도 못버리지요.
기대감이란 것을 가지게 해주고 꿈 같은 것을 가지게 해주는 필름이 좋습니다.
많이 찍어서 같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용진님의 댓글

정용진

축하드립니다~~!
저는 처음 글쓰기 되었을때 기분 좋더라구요.
아참,
장터의 사진 보시려면 게시물을 일정개(10여개?) 이상 작성하셔야 가능하답니다.
저도 라이카 초보랍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작년에 가입인사를 하셨네요~
너무 늦었습니다...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환영합니다~안녕하세요~^^
시대에 역행하는 라이카에 대한 로망이지만..분명히 좋은 느낌과 사진에 대한
애착만큼은....더욱 진하게 다가올듯 합니다.
디지탈이든 필카든 즐거움을 줄수 있다면~최고죠 ^^;;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늘 즐겁고 신나는 활동 부탁 드립니다..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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