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Leica 의 로망을 실현 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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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문석
- 작성일 : 05-12-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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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rrjang.net/bbs/data/f_g.../JMS_8567c.jpg

사진을 시작한지 8년만에 드디어 라이카를 손에 넣었습니다.
처음 필카를 시작해준 기종이 FM 이었는데,,
요즈음엔 디지털에 주력을 했더랬습니다.
아직은 그간의 SLR에 익숙해진 탓인지
불편한것 투성이고 , 확 내다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만..
하루에 한번씩 찾아가지고 오는 형상된 필름을 볼때마다 마음이 다잡아 지더군요..^^
구입시 얻은 라이카 스티커로 노트북과 조그만 디카에 도배를 했습니다.
라이카의 빨간딱지.. 왜 그리 얻고 싶었었는지.. ?
사람을 현혹시키는 무언가가 있는 빨간 딱지 입니다.

사진을 시작한지 8년만에 드디어 라이카를 손에 넣었습니다.
처음 필카를 시작해준 기종이 FM 이었는데,,
요즈음엔 디지털에 주력을 했더랬습니다.
아직은 그간의 SLR에 익숙해진 탓인지
불편한것 투성이고 , 확 내다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만..
하루에 한번씩 찾아가지고 오는 형상된 필름을 볼때마다 마음이 다잡아 지더군요..^^
구입시 얻은 라이카 스티커로 노트북과 조그만 디카에 도배를 했습니다.
라이카의 빨간딱지.. 왜 그리 얻고 싶었었는지.. ?
사람을 현혹시키는 무언가가 있는 빨간 딱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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