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0-시리즈 32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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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홍래
- 작성일 : 12-05-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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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제작된 독일의 카메라 라이카(leica)가 무려 216만 유로(약 32억원)로 카메라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
지난 5월 12일 베스트리흐트(Westlicht) 옥션은 “라이카 0-시리즈(0-Series)중 한 제품이 역대 최고가인 216만 유로(세금 포함)에 낙찰됐다.” 고 밝혔다.
최고가에 낙찰된 이 제품은 1923년 시제품으로 25대 한정 제작됐으며 7번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12일 베스트리흐트(Westlicht) 옥션은 “라이카 0-시리즈(0-Series)중 한 제품이 역대 최고가인 216만 유로(세금 포함)에 낙찰됐다.” 고 밝혔다.
최고가에 낙찰된 이 제품은 1923년 시제품으로 25대 한정 제작됐으며 7번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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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덩다라 기분이 좋은 이유가.....!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저 작은 기계뭉치가 얼마나 많은 인간의 추억을 만들어 냈을까?
역사적인 가치와 인간의 삶의 기록, 추억 등을 생각하면 32억원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 부럽다
점심먹고 잠시졸면서 내 m3가 3억 팔리는 꿈을 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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