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익님의 댓글

노상익

05-12-19 14:27

아. 그리고 제 전화는 213-200-9267 이고 하재진님 전화는 213-675-7677 입니다.

서정원님의 댓글

서정원

05-12-19 14:40

안녕하세요.
서정원 입니다.
21일 수요일에 참석 하겠습니다.
저녁식사도 괜찮고 소주 한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연락처는 213-500-0146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5-12-19 15:13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면 좋겠습니다.
엘에이에서 회원분들과 출사도 가고 또 모임도 많이 했지만 아직 술자리는 한번도 못 했습니다.
와 ~ 기대를 하고 가겠습니다.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4가 하고 웨스턴에 분위기 좋은 맥주집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상호를 알고 있는 분이 있어면 답글 달아 주세요.
시간은 6에서 7시경에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어시면 답글 달아 주세요.

이종협님의 댓글

이종협

05-12-19 15:54

하선생님 오래 연락 못드렷네요
꼭 가고 싶은데 일하는 시간이라 하여튼 노력하겟습니다.
않그레두 엘에이 모임 원했습니다. 노상익님 서정원 님 뵛고 싶음니다.

연락 주세요.
951-218-6894입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12-19 22:50

꼭 참석 해야하는데....
도착이 24일 11시 30 분입니다....
어찌 하지요.
1월 모임에는 꼭 참석 합니다.
전화 번호 입니다.
951-898-8586

노상익님의 댓글

노상익

05-12-20 10:41

송선생님 꼭 뵙고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성탄과 연말엔 바쁘신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부득이 날짜를 촉박하게 잡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함을 무릅쓰고
" 21일 오후 6시 부터, 4가 하고 웨스턴에 분위기 좋은 맥주집" 으로 밀어 부치겠습니다.

일이 바쁘신 회원님께서는 일 다 마치신후 마음편히 합류하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서정원님의 댓글

서정원

05-12-21 14:27

내일 6시에 맥주집 앞에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12-21 16:40

안녕하세요.
메일로 온 쪽지를 받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제가 시카고에 여행중입니다.
곧 L.A.로 들어가겠지만 아무래도 이번 모임에는 참석이 어려울듯합니다.
좋은 분들 만나뵙고 싶은데 다음 기회로 넘겨야겠습니다.
좋은 모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Yun Sun Byon님의 댓글

Yun Sun Byon

05-12-21 17:03

라이카 클럽 LA 모임이 모처럼 모이는군요.

앞으로 유익하고 좋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요즘이 매우 바쁜 시기 입니다.

더욱이 수요일 저녁에는 매우 바쁩니다.

다음에 모임이 정해지면 뵙겠습니다.

Merry Christmas everyone.

서정원님의 댓글

서정원

05-12-23 21:25

하재진 선생님, 노상익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날 모임 정말 좋았습니다.
저하고 연배차가 많이 나서 내심 매우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웠지만,
동생처럼 후배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1월중에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ps 저는 실제로 가게 상호가 '분위기 좋은 맥주집'인줄 알았습니다. ^^;;

노상익님의 댓글

노상익

05-12-25 04:25

서정원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하재진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신 슬라이드(30롤이 넘더군요^^) 정말 잘쓰겠습니다. 연초에 송춘광선생님 모시고 다시 한번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서정원님.. 제가 말했던 책은 Andre Principe 의 "Tunnels" 입니다. 올해 출판된 책이며 사진전체의 90% 이상이 라이카 M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라이카 M을 사용하는 현재의 프로작가는 이런 사진을 찍는구나라고 느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사이트는 " http://www.mooncruise.com/shell.html " 입니다. instant camera부터 중대형 디지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카메라들을 이용한 아주 젊은 작가들의 사진이 있고 프로필도 비교적 상세히 적혀 있어서 장비도 였볼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Happy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