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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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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혁.
  • 작성일 : 05-12-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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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가입하긴 했지만
이제야 라이카 바디가 생겼네요.
참 오래 걸렸습니다.
거의 모든 메이커의 바디를 한번씩 만져보고
여기까지 삥 돌아온 거 같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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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돌고돌아 오는 길도 재미있지요.
저도 그랬어요.
물론 거치지 않은 메이커도 많긴 합니다.
가려고하는 메이커도 있구요.
그래도 라이카는 놓지않을것 같습니다.
평생 친구로 놔두려구요.
렌즈를 구하셔서 맛도 보셔야지요?
곧 그런 날이 오기바랍니다. ㅋ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2003년 가입이시면~저보다 고참 이십니다..충성!
이곳은 신입회원님 인사코너 인데..ㅠㅠ 한참 늦으셨네요~ 환영합니다^^
소원 하시던 라이카 바디도 구입 하셨다니...정말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 끝에 손에 들려진 친구란 보기만 해도 흐믓 할듯 한데요~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

앞으로 즐거운 활동과 왕성한 포스팅 기대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허거걱~~~ 정말 왕선배님이시군요! 충성!!! ^^

많이 돌아오신만큼 기쁨과 애정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엔 삽질을 많이 하지 않고 온 편이라 정말 돈 아꼈다고 생각하지만
마눌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ㅡㅡ;

암튼 축하드리며 사진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는 갤러리에도
많은 작품들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 연말인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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