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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인원/redghetto
- 작성일 : 05-11-2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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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청을 하곤 뒤늦게
영문으로 가입한 걸 알고 다시 실명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렸네요.
서버 이전 문제때문이겠죠... :-)
마스터님께서 수정해주셔서
이제서야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사진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도 없지만
늘 사진 곁을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촬영과 관련된 일이구요.
영화 촬영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늘 일할땐 입사, 반사 노출계를 들고 다닌답니다.
가랑비에 비 젖듯
슬그머니 라이카에 매료된 듯 합니다.
라이카 C1을 가지곤 있지만
갈증은 여전합니다.... ^^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꾸벅....
영문으로 가입한 걸 알고 다시 실명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렸네요.
서버 이전 문제때문이겠죠... :-)
마스터님께서 수정해주셔서
이제서야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사진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도 없지만
늘 사진 곁을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촬영과 관련된 일이구요.
영화 촬영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늘 일할땐 입사, 반사 노출계를 들고 다닌답니다.
가랑비에 비 젖듯
슬그머니 라이카에 매료된 듯 합니다.
라이카 C1을 가지곤 있지만
갈증은 여전합니다.... ^^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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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시절'인가하는 영화를 보며 정말 사진 같다고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부러움을 달래느라 사진을 열심히 했었지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그 거대한 기계들을 감당할 수도 없고,
또 혼자하기엔 벅찬 작업이다 보니 영화는 꿈이기만 한데....
직접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영화인의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사진 많이 담으셔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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