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부산의 여러 선배님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재경
  • 작성일 : 05-12-04 22:18

본문

이인한, 박유영, 김선근, 오승주, 이시원, 김종수, 김성식, 이재경, 조진은, 김주오, 구성영, 송준우, 이승민, 오윤수, 이기철...이상 여러 선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름을 미처 기억 못하는 분도 계시는데...죄송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 담고 왔습니다.
손님 치루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라클 정기모임에 모여주신 전국의 여러 선배님들과도 좋은 시간 갖게되어 너무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가을엔 전라도에서 정기모임 갖는 것 잊지 마십시오.^^

아름답고소중한 시간을 담은 사진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참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분에 넘치는 성찬과 정겨운 주석으로 밤새도록 보살펴 주신 부산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마지막 상경하신 분들, 끝(부산역)까지 배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안** 선생님 안내해 드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 그만...
모든 분들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정말 수고들 많이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과 부산 회원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일부러 터미날까지 마중나오시고 따뜻한 친절에 뜨거운 정을 느끼고 잘 왔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정말 대단한 모임이었습니다.

회가 무한리필되는 횟집에, 와인바에,...승합차 준비까지

신경많이 써주신 부산지역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필름 현상하고 오늘저녁쯤 부터 부산전국모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군요

박유영님, 김선근님을 비롯한 부산분들,

그리고 토요일 일찍 내려간 회원분들을 위해서 시간내서 해안마을로 안내해주신 김주오님 , 조진은님,

댁으로 안내해서 직접 만든 대추차를 끓여주신 김종수님,

그리고 오랜 이동시간을 감수하고 참석해주신 윤재경님,최성규님, 이영욱님 그리고 잠깐 참석하시기 위해 토요일밤에 오셔서 일요일 아침에 올라가신 인천의 김병호 님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부산 라클회원분들의 진심어린 대접으로
부산이 정겨운 곳으로 마음속에 간직되었습니다.
즐거운 모임과 여행을 마련해주신 운영진분들과
부산 라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여러 회원님들을 부산에서 맞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짧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 했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아~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 꼭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사진몇장 올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오랜만에 많은 회원님들과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부산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 회원님 모두~~ 사랑합니다. ♥ ...우왹!
단, 불만 이라면~~광안리에서의 단체 미팅이 왜 취소가 됬는지..아직도
불만 스럽습니다..ㅎㅎㅎ

참여 하여 주시고,비록 참여를 못했지만 마음써주신 모든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꾸벅.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이번 라클 부산 모임에 수고하신 먼 길 오신 회원님들과 운영진님들과 부산의 박유영, 김선근님 외 여러 회원님들의(불량인 저는 빼고 ..ㅠㅠ@@) 노고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참석하여 멀리서 오신 반가운 분들과 끝까지 자리하지 못 함 죄송한 마음 금 할 수 없고 염치 없이 양해 부탁 드리며 차후를 기약 해 봅니다.

첫날 빨리 오신 회원님들과의 간단한 '영선동 출사' 스켓치 몇 장 올려 봅니다.
등장인물은?.. 처음 사진에서 위 좌측으로 (존칭 생략) 김종수, 조진은, 김주오 아래 좌측으로 George A Frust, 조영환, 이영욱, 하석준, 박대원 님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파일 필요하시면 쪽지 주십시요.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매주 서울 회원분들만 만났는데 이번에 부산회원님들을 뵙게 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여러 모로 준비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전라도에서 모이나요??

조영환님의 댓글

조영환

박대원선생님께서 감동먹은 한마디 "사진을 하다보면 남는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았습니다.
오동익님이 하신 명언(?)이라 합니다.
이 말이 좋습니다.
부산모임에 참석한것은 대단한 즐거음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였지만 부산분들의 열정과 성의가
초 구면을 묻어버린 구수한 환대였습니다.
이자리에서 일일히 일거 할수는 없지만
추운날씨에 애정을 갖고 고생하신 부산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임을 만드신 운영진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제대로 준비를 못한 것 같아 늘 죄송했습니다.
이인한선생님, 김선근선생님을 비롯한 부산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만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임은 언제 하나요? 서울인가요?^^

김성식/지니아빠님의 댓글

김성식/지니아빠

전국의 여러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카메라 동호회 모임이었는데, 카메라 이야기는 많이 없었던 것이 더욱 즐겁고
정감나는 경험이었습니다.

눈 많은 서울에서 다들 감기 안 걸리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다음날 일정까지 같이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만나뵌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 추신 : 일요일 새벽 3시30분에 제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와이프보고 김주오씨 자냐고..
전화하신 분.. 자수하세요.. 저 무지무지 뜯겼습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오늘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
부산 회원님들덕에 공부와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 그날의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위의 사진을 보니 제가 아주 가증스럽게 웃는군요.. --;;
전국 모임을 부산에서 할수 있었다는것도 영광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여러 선배님들을 아주 가까이서 모실수 있었다는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제가 막내인데도 여러 선배님들을 잘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부산 회원이면서도, 전혀 부산회원 노릇을 못했습니다.
누구 말처럼 안주만 축내다가 일찍 와서 정말 죄송했고 또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회원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그날 모임 초반에 찍은 사진, 이 사진이 전부입니다, 함께 올려봅니다.^^)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안녕하세요.어제아침 일찍, 비오는 와중에도 배웅해주신 구성X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다가 부산역에서 2컷,KTX를 배경으로 2컷을 찍었네요.
시간의 부족으로, 부산에서의 짧은 만남이 많이 아쉽네요.
꼼꼼이 준비하시고, 환대해주신 부산회원님들에게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다음 모임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부산에 내려가서 받은 환대를 언제 다 돌려드려야 하는지요?

10시간을 걸려 내려간 부산에서
그 긴 시간 여정의 피곤함을 전부 다 보상받고, 덤으로 따뜻한 정 얻어 서울에 돌와왔습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신 운영진과 박유영선배님을 비롯하여 부산의 모든 선배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술먹고 늦잠 자는 바람에 많은 얘기 나눌 수 없었던 점만 아쉽습니다.

부산에서 전해주신 따뜻함은 큰 신세라고 생각하고 언제든 갚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띨꾹...추우신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저는 어째 오늘 까지 술이 안깨는 것 같습니다..
딸꾹...어찌보면 24시간이 안되는 짧은 일정이었는데 그 하루가 안되는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었었더랬죠..마치 꿈꾸는 것처럼요....

눈빛만 봐도 슬드머니 '통'해 버리는 '라이카 클럽' 사랑합니다...

정재익님의 댓글

정재익

즐거운 모임 가지셨었나 봅니다.
참가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운영진 및 부산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 세미나로 인하여 참석을 못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추운데 몸 건강 하십시오.

내년 봄 전국 모임을 기다리며...

조효제 배상.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Uncle George가 보내온 감사의 글입니다.*

Dear Dae Won,
I wanted to thank the Leica Club for such a wonderful weekend. I especially wish to thank the Pusan group who helped to organize the event. It was a real pleasure to be among so many who appreciate photography and especially Leicas.
Saturday afternoon along the coast was so relaxing after being in the interior (Daejeon and Cheonan) for months. The weather was brisk but the blue skies and no fog lent a photogenic air to this historic location.
The evening dinner was outstanding with many toasts and after dinner events.
On Sunday we visited a restaurant high above the coast. Again the hospitality was overwhelming and the scene beautiful.
I wish to thank all who helped this such a wonderful event and I look forward to helping in the future.
Sincerely, George

PS- I only wished that I could speak more of your beautiful language.
I thank all who made me feel at home with their excellent English.
Some day I wish to be as fluent in the Korean language as they were in English!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월요일부터 시운전출장으로 잠시 떠나 있다가 좀 전에 뭍에 내려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날씨가 좀 더 따뜻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맘이 들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그리고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좋으신 선배님들 뵙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 전라도 전국모임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나시기 빕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조금 늦은 듯 하지만,

부산 모임을 개최하신 부산의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횟집에서 소주*회 무한리필 그거 쉬운일 아닙니다! ^.^;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밀고 나가시는 운영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석하셔서 재미있게 모임을 하신 참석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어디에서 개최하나요?
광주인가? 대구인가?
모임 스케치 사진 몇장 올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에이....즐거우셧군요.
이렇고 저런일만없었드라면....
즐거운자리에 동참하는건데...
elrpwoaldlTdjTrpTspdy...WjqWjq.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