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라이카 불커나이트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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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용진
- 작성일 : 05-11-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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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iiif를 구해서 갖고 있는데요.
불커나이트 랑 은색크롬(?)의 경계선 부분에 불커나이트 끝이 살짝 일어나길래 떼어버렸습니다. 약 0.5mm정도..
앞으로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불커나이트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우각유,렉솔을 발라주면 된다기에 찾아봤는데,
우각유는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요. 렉솔은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얼 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화장품 문외한이라서요..)
카메라를 너무 상태 깨끗한 걸 구해서 좋기는 한데, 그래선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라이카는 제가 첨 써보는데.. 과연 이게 50여년 전에 만든 카메라인가 믿겨지지 않더군요.(디자인,만듦새,촉감 등...)
기기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 저인데, 이 카메라는 어찌된게...
잠잘때마다 어루만져주고 잠들곤 한답니다. (카메라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희한한 경험을...-_-)
실사용기로 쓰려고 샀는데 큰일입니다. 사용하기 조심스러울 것 같아서...
불커나이트 관리 외에 크게 신경써줘야 할 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제가 iiif를 구해서 갖고 있는데요.
불커나이트 랑 은색크롬(?)의 경계선 부분에 불커나이트 끝이 살짝 일어나길래 떼어버렸습니다. 약 0.5mm정도..
앞으로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불커나이트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우각유,렉솔을 발라주면 된다기에 찾아봤는데,
우각유는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요. 렉솔은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얼 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화장품 문외한이라서요..)
카메라를 너무 상태 깨끗한 걸 구해서 좋기는 한데, 그래선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라이카는 제가 첨 써보는데.. 과연 이게 50여년 전에 만든 카메라인가 믿겨지지 않더군요.(디자인,만듦새,촉감 등...)
기기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 저인데, 이 카메라는 어찌된게...
잠잘때마다 어루만져주고 잠들곤 한답니다. (카메라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희한한 경험을...-_-)
실사용기로 쓰려고 샀는데 큰일입니다. 사용하기 조심스러울 것 같아서...
불커나이트 관리 외에 크게 신경써줘야 할 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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