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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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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보면 참 재미있읍니다.
구입한 바디에 애증을 느끼는 사람,
저같이 바꿈을 많이하는 사람,
필요한 물건만 사고 장터에 별로들르지 않는 사람,
팔기만하고 별로사지 않는 사람,
엄청 혜택을 베푸는 듯이 판매하는 사람,
....
다양한 회원이 있읍니다.
회원이 누리는 권리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짜증이 날 때도 있읍니다.가능하면 장터는 순하고 아담하고 정 겨웠으면 합니다. 많지는 않겠지만 장터를 사업장으로 아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중충한 겨울 초입의 주말오후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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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연순님의 댓글

김연순

장터는 어느 곳이나 재미 있는 곳이지요.
제일 재미 있는 곳은 재래식 5일장일 것입니다.
정이 있고 훈훈함과 만남이...물물교환 같이 재배한 것은 팔고, 필요한 것은 사고...
파장이 되면 모든 것을 꾸려서 막걸리 한 잔에 석양과 함께 귀가하는...
본 클럽 장터...그래도 조금은 많은 회원에게 갈증을 상호 해소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터를 사업장(면허도 없이)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대개 알 수 있고 그 분들은 다른 장터에서도 만날 수 있지요. 그래도 다 알면서도 필요한 것은 구하기도 하고...
여기서도 사회의 구성처럼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소위 '사기꾼' 같은 이용자들만 없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거름입니다.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최_정원님의 댓글

최_정원

음..전 항상 수련장(전과..동아나 표준.. 말고요~^^)처럼 참고와 분위기 보려 기웃거리는 타입입니다~한개ㅔ 더 추가해주세요~
전..온라인에서도 멋진 판매자분들로 인해 오프라인 5일장 같은 느낌을 가끔 받는데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퇴근 직전 한 줄 남겨보네요~^^

박종표님의 댓글

박종표

재래식 5일장에도 눈에 거슬리는 일은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 모두가 훈훈한 정만 있을순 없다고 봅니다.
장터가 모두에게 만족감만을 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나쁘게 생각 되는 면도 잇겠지만 시골장 못지 않은 훈훈한 일도
적잖게 있는것으로 압니다.
아직 한번도 거래는 안해 봤지만 어느 곳인들 좋은 점과 나쁜점이
상충되지 않는 곳이 있겠습니까
물건을 자주 팔던 자주 사던 아예 신경을 안쓰던 이곳 장터는 엄연한 장터이니
섯부른 생각은 자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은연중 상처받는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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