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내 최다 글 수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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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규택
- 작성일 : 05-11-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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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클럽내..리플 혹은 작성글 수 = 1위는..
안승국 선생님 이십니다. 무려 7,144개..

뒤를 이어 이인한 목사님 5,642개, 박유영 회원님 4,682개...크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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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번째인.... 1,994개 ㅡㅡV (부끄~~)
안승국 선생님 그리고...수 많은 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또 글을 남겨주실
회원 모든 분들께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라이카 클럽에 가입한지 약 4년이 되어 가지만, 뒤 늦게 가입 하셨으면서도
저 보다 더 열정적인, 사랑과 관심에 부끄러워 집니다.
다가온 2006년도엔 1등 욕심 부려봐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올해 12월에 최다 글 수를 올려주신 회원님께, 별볼일 없지만 저에
사진(20R 액자)을 감사에 마음으로 드릴 예정 입니다. 싸우나 10회 이용 쿠폰과 교환도
가능 합니다...ㅎㅎㅎ
또 선물 기증 하실분!~미리 손! 드세요~~^^;
[작성완료]= 클릭 순간! 아싸~! 글 1개 추가요~~

댓글목록
이문수80님의 댓글

안승국선생님 지존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충~성!!!
어느 분야든지 1등을 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까마득하기만 하니..휴~(한숨만 나옵니다.ㅠㅠ) 꿈도 꿀 수가 없는 경이적인 글 수입니다.
2등, 3등하신 두 분께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제 사진은 많이 부족하여 부끄럽습니다. 혹시나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선물기증에 동참해 봅니다.
갤러리에 가셔서 제 이름으로 검색하신 후 마음에 드시는 사진을 알려 주시면 세 분께 아담한 사이즈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작성 글 수가 많은 분께 리플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이야....나도 정상사보다 많다 이거야....ㅋㅋ
임병훈님의 댓글

몇 갠가 찾아보니 4등 같은데... 저 4등 맞지요?
밤시간 리플 따로 집계하면 1등일 거 같은데...ㅎㅎㅎ
가입일 4년 4월 4일... 리플수 4등... 4가 넷이나 되니 4자하고 이 무슨 악연(?)인가 싶기도 합니다.
사사오입 난 싫소. 반올림되고 싶어 사전오기할라요~~~
박유영님의 댓글

정상사님... 이 글... 제 직장에서 보거나, 제 아내가 보면... 저는 정말.... 한 순간에
직장잃고 가정잃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리신 글을 지울 수도 없고... 이제 어떡하나...
정상사님... 행랑에... 쵤영 보조 한 명 키우시지요. 재우고 밥 먹여 주시면 됩니다. 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아! 제발 ... 보지 말아야 할텐데...^^
(으윽... 또 한 개 추가 되었네...)
김주오님의 댓글

헙... 한동안 폐인노릇을 못 했더니.. 엄청 밀려버렸네요.. 에구 부끄러워라..
김민철/Martine님의 댓글

언제나 새겨 들을 수 있는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허~참..! 백수생활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농장에서 서울 오면 완전 백수라 라클에 메달리다 보니...마누라 성화도 잊은채....요즘은 서울오면 빈티지오디오 개조..수리 하는라 라클 들어오는 회수가 뜸해지는데 곳 수십번째로 밀려 나겠지요.....
어쨌던 영광입니다...정규택님...! 자료 가암사 합니다..^_^..
임병훈님의 댓글

선배님, 1등 축하드립니다.^^ 가입은 저보다 한달 가량 뒤에 하셨는데 작성하신 글 수는 거의 두 배에 달하시니... 댓글 아이디어 짜내다 보면 저도 가끔 머리에 쥐날 때가 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선배님과 하효명선생님, 이인한목사님께서 요점을 꼭꼭 집어내 따뜻한 인정과 때로는 은근한 유머를 섞어 달아주시는 갤러리 리플에 늘 즐겁고 마음이 훈훈해지곤 합니다. 라클에 들어오는 큰 기쁨 중 하나가 바로 갤러리 리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플계 고참님들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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