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11-01 18:00

어서 오세요...
전 소형 디카밖에는 써보지 않았지만
디카로 찍으면 이런 현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걸 내가 언제 찍었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사진들이 많아지면서 제 자신의 두뇌마저 믿을 수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호흡을 참아가며 찍은 사진의 맛이 역시 기억에 남는듯 합니다.
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11-03 13:10

정식 회원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디카의 가벼움을 지적 하시는듯 합니다. 그것의 대안이 필카 혹은 수동기가
될수는 없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듯 하고요.
그저 취미 사진인 만큼 자기 손에 있는 카메라가 무엇이든 즐기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dslr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ㅠㅠ

앞으로 즐거운 시간 함께 오래 오래 함께 하시면서,멋진 추억들 많이 만들기를 소망
합니다..늘 행복 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