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번개에 감전死 했다 살아돌아온 사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명균
- 작성일 : 05-10-14 20:07
관련링크
본문
.....
어찌 어찌하다
인천 지역 라이카 번개 모임에
참석했다 연일 계속된 暴酒로
청주까지 기어 내려왔다는...
신강현님
정항길님
유재병님
김병호님
조성진님
평생 못잊을 후대와
따스한 情
가슴 가득히 안고서
잘 내려왔습니다.
정항길님의
기타 튜닝음 마저도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언젠가 전곡 연주를 감상할수 있는 날이 기대 됩니다.
교육자 다운 근엄함이
깊은 신뢰감으로 와 닿던
유재병님
듬직한 체구에 감추어진
비단결 같은 섬세한 마음씨를
느끼게 해주신 김병호님
빈틈없는 치밀함을 느꼈습니다.
조성진님
이런자리 있게끔
챙겨주신 신강현님
늘 다정다감함에
깊은 감사 느낍니다.
부대찌게
쭈꾸미 숯불구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딤플
맥주
소주
몸서리 쳐집니다.
올드 클락에서의
격없이 나눈 대화와
에베레스트를 울리던
음악들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후일 초정에서 만남 갖자던
그 약속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우연히 자리하게된
인천 번개 모임에서의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전국의 라이카 회원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찌 어찌하다
인천 지역 라이카 번개 모임에
참석했다 연일 계속된 暴酒로
청주까지 기어 내려왔다는...
신강현님
정항길님
유재병님
김병호님
조성진님
평생 못잊을 후대와
따스한 情
가슴 가득히 안고서
잘 내려왔습니다.
정항길님의
기타 튜닝음 마저도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언젠가 전곡 연주를 감상할수 있는 날이 기대 됩니다.
교육자 다운 근엄함이
깊은 신뢰감으로 와 닿던
유재병님
듬직한 체구에 감추어진
비단결 같은 섬세한 마음씨를
느끼게 해주신 김병호님
빈틈없는 치밀함을 느꼈습니다.
조성진님
이런자리 있게끔
챙겨주신 신강현님
늘 다정다감함에
깊은 감사 느낍니다.
부대찌게
쭈꾸미 숯불구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딤플
맥주
소주
몸서리 쳐집니다.
올드 클락에서의
격없이 나눈 대화와
에베레스트를 울리던
음악들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후일 초정에서 만남 갖자던
그 약속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우연히 자리하게된
인천 번개 모임에서의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전국의 라이카 회원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병호님의 댓글

글을 보니 잘 들어 가셨군요.
다음에 초정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선배님 무사히 귀향하셨다니 다행입니다.즐겁고 유쾌한 시간 여행이었습니다.
어제의 화두는 단연코 이진법이었습니다.이 이진법은 참석하신 분 들만 아십니다.
나중의 만남은 더욱 반갑게 다가 올 것입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뵙고 사진과 음악이야기를 나누며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음악을 사랑하고 낭만을 즐길줄아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습니다만,
오늘 이글(시)을 대하니 또 감탄사가 나옵니다.
박명균님의 댓글
사람은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올곧은 심성의 소유자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우리 라이카 클럽 모든 회원님들은 바른 심성의
소유자들만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정항길님 말씀하신 이진법의
좋은 例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