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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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승환
- 작성일 : 05-09-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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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으로 시작해서 이제 라이카에까지 마음이 꽂혔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장비욕으로 퇴색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장비욕으로 퇴색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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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드뎌 라이카의 본고장에서 맘을 정하셨군요.
35mm 스미크론이면 M3는 피하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파인더를 보면 한켠에 불편함이 느껴져서요.
마음에 걸리는게 없는 카메라가 좋습니다.
작업에 집중하려면요.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크억!~~~~마음까지 사로잡은 라이컹!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비욕으로 퇴색되지 않겠다는 말씀에...저는 두손 들고 반성중...ㅠㅠ
맞습니다~ 사진의 열정은 카메라 장비 욕심 보다는 사진욕심이 먼저임을..
그래도~원하시는 좋은 친구 만나셔서,작품 활동에 좋은 성과가 기원합니다.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늘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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