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0p 사용자분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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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성우
- 작성일 : 05-09-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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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수퍼앵글론의 색감을 좋아하는데 이것때문에 자꾸 렌즈가 찬밥신세가 됩니다. 조만간 외국에 나갈일이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21미리가 많이 활약해야 하는데 이러한 한계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네요
ㅇ 혹시 2450p가 아니라도 비슷한 경험과 해결방안이 있으시면 도움주시기를 바랍니다.
ㅇ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송시종님의 댓글

수동으로 미리보기를 해서 한컷씩 잘라서 스켄을 하시던지 아님 비슷한 노출이면 한줄씩 스켄해서 포샾에서 잘라 쓰시면 됩니다
환경설정 - 미리보기 항목의 자동미리보기와 필름그림목록 자동미리보기의 체크표시를 해제하면 수동으로 스켄이 가능합니다
글로서 쓸려니... 표현이^^
유성우님의 댓글

너무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도 모르고 매번 필름을 잘랐으니 좀 무식하지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스캐너가 업데이트 되는것 같습니다. 3년전에 그래도 거금을 들여 장만했고 본전은 다 뽑은것 같은데 앞으로도 5년은 넉넉히 사용해야겠지요.
송시종님의 댓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오년쯤 더쓰실거 같으시면^^ 필름 트레이를 하나 새로 구입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3200모델의 트레이는 뚜껑식 이어서 2450트레이 보다는 쬐금더 좋습니다
그리고 중형을 쓰신다면 35미리 트레이를 하나 더 구해서
중간을 잘라내고 필름 크기에 맞게 붙이면 6*6을 세장씩 한꺼번에 스켄 하실수 있읍니다
트레이는 배보다 배꼽(택배비)이 더큽니다
그리고 엡손에 주문하면 길면 두세달 정도 기달려야 합니다(지금은 재고가 있는지 모르지만...)
또하나, 판하고 뚜껑하고 품번이 달라서 반드시 한쌍으로 확인을 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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