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를 해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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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상모
- 작성일 : 05-09-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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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null serie 를 한동안 사용한 후 오랫동안 leica를 잊고 있다가 오늘 클럽에 가입되고 보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지금은 사랑했던 벗을 잃고 bessa r을 기쁘게 사귀고 있는중에도 가끔 옛벗에 대한 생각이 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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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그녀를 되찾으세요.
글구 다시 헤어지지 마세요.ㅋ
비오는 김에 감성적인 말부터 하고 봅니다.
곁에 두고 떠나보내지 말아얄 것들이 있더라구요...
보낸뒤 생각이 많이 나면 다시 찾아야할 것입니다.
없다보면 진가를 알겠더라구요.
요즘 저도 그렇거든요.
정규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재미있는 자기소개글 입니다...베사와 재혼을 하셨다니... 흐~ 언제 또 이혼을 하시고,
M과 만날지도 모르겠습니다...(어쩌면 몰래? M을 꿈꾸고 계실지도.... 베사 사모님께 혼날듯..ㅎㅎ)
어떤 것이든 문제 될게 뭐가 있을까요~~ 충실하게 나에 곁을 지켜만 준다면..엠이든 베사든 알이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겔러리와 까페 사랑도 많이 해주시고요...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왕성한 활동 기대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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