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자기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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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보
- 작성일 : 05-09-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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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청은 1달 정도 됬는데 이제야 자기소개를... ^^;;
와이프 임신과 더불어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평범한 아빠입니다.
DSLR 로 아무 생각없이 난사를 하다가
SLR 로 넘어오니 필름, 현상비의 압박으로 난사가 조금 줄어들더니
RF로 넘어와서는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됬습니다.
저와 제 가족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 사진을 찍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P.S. 라이카클럽 홈피 인터페이스(?) 너무 어렵습니다. 홈피 이용 FAQ 없나요? ㅠ.ㅠ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쓰시는 카메라 중에 제가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라이카를 쓰다보니 다른 것을 다 잊었나 봅니다.
요즘은 관심가는 카메라가 점점 적어져서 누가 무슨 기종을 말해도 모르는 것 뿐이더러구요.
라이카 쓰시면 저 처럼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천천히 되든 말든 찍다 보면 뭔가 돼간다는 느낌에 흐뭇한거요....
보다 만족을 주는 사진을 건지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와우~~~~ 축하드립니다..
가입이 아닌 ~아빠가 되심을 미리 축하드리고져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조금 자란후 사진을 알게 되어,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 간다면...아마도 아기때 많은 사진을 남겼을텐데요..
요즘은 아그들이 사진 안찍겠다고..서서히 얼굴을 돌리는데......미쵸 미쵸~.ㅠㅠ
라이카 클럽 홈피의 이용이 불편하신듯 합니다..
현재 계속 수정보완중 이므로 후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활동하게 되어 반갑습니다..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아빠가 되는날 꼭~ 알려 주세요~ ^^
강성보님의 댓글
두 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규형님, DSLR은 딸때문이라도 아마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구요.
FE2는 사용 빈도가 떨어져서 정리할 생각입니다. 여기 말고 다른 클럽 장터에 내놓을 겁니다.
정규택님, 며칠 전 딸아이 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시간 여기저기 헤메고 다녔더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
환영해주신 두 분 감사드리구요 늦은 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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