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장공순회원 골목 싸인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동익
  • 작성일 : 05-08-22 11:36

본문

토요일 장공순회원 개인전을 둘러보고 회원들이 오래간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종로에서 1차모임을 마치고 나오면서 장공순회원에게 싸인을 부탁하며
식당앞 골목에서 깜짝 싸인회를 가졌습니다. 참 정감어린 현장이었습니다.
장공순회원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골목 분위기를 더욱 따듯하게 하더군요.

죄송스럽게도 라이카로 못찍고 핸드폰으로 스케치 했습니다.

오동익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싸인회 1호책을 제가 받았죠...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공순회원님의 정성어린 작업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1 호가 김병인 선배님께요?
이번 출시된 기념 바디 보다도,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거란 1호를....음~
저는 1호에서 100호까지 줘도 바꿀수 없다는 0번 입니다......캬캬캬~

골목길 풍경이 참 웃겼습니다..... 주루룩 줄서서~ㅎㅎㅎ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선배님 도록은 정진석 선배님 가방에 같이 딸려서 갔습니다....제가 결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지난 토요일 생계형? 약속이생겨서 참석하지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사진전 다녀왔는데 싸인 받으신분들 부럽습니다.^^
장공순선생님 서울 올라오시는날 사진집들고 싸인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강순희님의 댓글

강순희

장공순님의 사진집을 다시보면,
사진속 한분한분의 빛의 양이 생각납니다.
장공순님의 참 듣기 좋았던 사투리도 생각납니다.
제 이름이 동생이름과 같다는 말씀에 웃었던 것도.
현재 이산가족의 만남이 만난 이에게도, 만나지 못한 이에게도
반쪽짜리 만남이라는 설명도.
사진 속 어느 이산가족 할어버지는 그 사이 벌써 세상을 달리하셨다는 설명도.
그리고
그 날의 늦은 밤. 골목사인회가 생각납니다.
처음 참석했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