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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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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태환
  • 작성일 : 05-08-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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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도 가고.. M3도 가고 아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습니다.
덩치 큰 롤라이 3.5를 구해서 이리보고 저리 봐도 영 내 취향이 어닌 것 같기도 하고, 다루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 같기도 해서..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잘써볼 양으로 전용 스트랩도 구했지만, 마음 붙이기가 쉽지 않네요.
이참에 롤라이를 분양하고 M을 입양해야 할 것같습니다.

혹시 M을 분양해 줄 분있으면 연락주세요.아니면 롤라이 3.5F(담양 목사님께 받은 것인데 정말 좋은 놈이더군요)와 바꾸실분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지난번 하석준 님께서 보여준 MP와 M3는 정말 좋더군요. 부럽더군요. 덕분에 미니는 잘쓰고 있습니다만...

암튼 M이 그리워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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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요즘 상태좋은 M2와 M3가 100만원대 이하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잠복하고 이것을 기다리는게
현명할 것 같은데요.
저도 M을 정리하고 다시사고를 서너번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붙박이로 M3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조금 속아서 상태가 나쁜것을 구입하였는데 팔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이제 닳아질
때까지 사용해야 할 운명인것 같습니다.

오후규님의 댓글

오후규

얼마 전에 저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M6, 이놈 정말 기가 막히게 단단함을 실감하였습니다.
케이스 없이
그냥 어께에 메고 있다가 어께에 힘이 빠지면서 돌맹이나 다름 없는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렸죠.
결과요? 카메라 하부에 쪼금 표가 생겼으나 렌즈고 바디고 전연 이상이 없었습니다. 저의 키는 172이니 상상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M3는 아니지만 M 의 자랑입니다.
그 때 실망과 기쁨의 놀라움이 너무 컸기에 다시 글을 남김니다.

이태환님의 댓글

이태환

말씀대로 잠복중입니다.
m6냐, m3, 아니면 아예 MP로 질러버려...하루에도 몇번씩 흔들입니다.
누구 좋은 M 몸체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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