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공 고] 부산 라클 토요일 모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5-07-14 20:48

본문

그동안 부산 라클 모님의 수상소식도 있었고 축하 겸 출사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공지를 하면 괜히 떠들석하게 일을 벌이는 것 같아 자제하면서 자주 가
는 몇 분들과 나들이 삼아 다녔는데... 참석하지 않으신 회원님들의 불만이
이제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제보에 따라... 공지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5년 7월 16일 14:00
장 소 : 동래전철역 출구
회 비 : 교통비와 식사비정도(20,000원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장 소 : 언양성당, 주변 공소


* 참석하실 회원님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옙!
우천 불구 참석 가능합니다.
16일뵙겠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참석 가능할것 같습니다..
우천시 강행하는지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아주 폭우가 아닌한 강행합니다.
어느 정도의 비는, 그 나름의 우중 촬영도 멋이 있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 넵.. 우비 장화 준비 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오늘, 김선근님과 내일 촬영할 언양성당과 순정공소, 길천공소, 살티공소 모두 답사하고 왔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순정공소 내부와 살티공소입구에선 절로 탄성이 나오더군요.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꺼내려다 참았습니다. (내일 회원님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찍어야지,,,^^) 비가 와도 강행합니다.

장윤모님의 댓글

장윤모

예 오늘 뵙겠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흑흑.. 조금 후에 가족들과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즐거운 촬영여행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태혁님의 댓글

김태혁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내리는 가랑비가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운치있는 사진여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허허.. 이거 참 부산라클님들 이런 기회에 꼭 뵈어야 되는데, 오늘도 근무입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 여름밤 '자갈치' 야간 출사하시고 '봉변' 인가 뭔가 했음...^^ 좋은 출사에 得寫 되시길 바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오늘 참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을 가신 김주오님, 사정이 있어 같이 하지 못하신 오승주선생님, 김태혁님... 아쉽습니다. 날이 덥긴 했지만 간간히 비가 내려 운치도 더해 주었고 예상했던대로 기대했던 이미지가 많아 즐겁게 땀흘린 출사였습니다. 길천공소에서 만난 신부님, 우리를 대접한다고 내어주시던, 더운 땀을 오히려 멋지게 식혀주던 따뜻한 감잎차, 싱싱한 오이는 짧은 글발로는 표현할 수 없는 훈훈함이었습니다.
이윽고 저녁식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봉계 만복래집에서 쇠고기 생고기 구이로...^^

다들 감흥이 가시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내일(일요일) 오전 7시 다시 감행합니다. 모임장소는 광복동 입구 거성카메라앞, 출사장소는 자갈치 그리고 영선동... 오승주선생님, 김태혁님 참석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새로 가입하신 송준우회원님도... 참석하시면 환영합니다.

부산 라클 만세, 만만세!!^^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우왔 정말 빠르십니다...^^
집에 가다 병원에 잠시 들러서 글 남깁니다...
오늘 그동안 다닌 출사중 탑랭킹 이었습니다.
살살 녹는 생고기도 쵝오...
더운 날씨에 운전하시느라 장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미리 답사 하신다 수고하신 박원장님 김선근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오늘 이른 아침 날씨도 더운데 나오신 회원님들 모다 수고 하셨습니다..
멀리 울산서 오신 박용운님, 강세철님 뵈어서 반가웠구요...
아점으로 냉면 맛나게 먹었습니다.

박용운님 강세철님 김선근님과 저는 다시 남포동에서 거리스넵을 찍었답니다.
이틀 연속 스트레쓰가 확 풀렸습니다..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금,토요일의 이은 출사로 조금 피곤해서 쉬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마침 집근처 자갈치라 6:30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갈치 초입, 갑자기 더욱 핸섬해진 강세철님이 등뒤에서 나타나시기에 반갑고 의아해 머리가 머 ~엉, 뒤 이은 박용운님을 뵙고 뒤로 넘어지려다 다행히 목숨만은 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간단히 자갈치를 마치고 박유영원장님께서 안내하신 우암동의 냉면 ,역시 남포동에서 우암동을 찾은 보람이 있었습니다(원장님 잘 먹었습니다).
더위 먹은 후의 뒤이은 냉면의 맛이 역시 일품.^*^

다시 남포동으로 돌아오다가 귀가 하려 했던 생각이 싸~악 바껴 , 과거보다 너무나 한산해진 남포동과 국제시장 모서리를 들러 스냅을 한후 혹시하는 마음에 용두산 공원행.
용두산공원 스넥코너(?)의 시원한 바람과 팥빙수 또한 멋졌습니다.

강세철님, 박용운님 잘 귀가셨는지요?
너무 반갑고 기쁜 마음에, 제가 오히려 대접하지 못하고 대접 받은 기분이

어쨌든 오늘 뵈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참 부럽습니다. 다들 좋은 모음이었다니.... 다음에는 꼭 참석하려고 다짐해 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